모텔로 돌아와 바다로 들어간것은 나타샤 뿐..
추운 바다에 혼자서..
난 그저 사진만 찍고..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하고
바람 무지 불던데..
파도가 어디에 있나 보러갔더니..
저멀리 바위가 많은곳에 파도가 있더란 말이지..
새는 내가 무섭지도 않나봐..
파도 치는것 찍어보긴 처음이다..
해 오름이란걸 보기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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