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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나의 이야기

개미와 배짱이

by youngran 2008. 12. 15.

지난 금요일에 나타샤가 드라마 클라스에서 하는 개미와 배짱이란 연극을 우리 동네에선 유명한 플리에 하우스에서 했다..ㅎㅎ

나중에 나타샤 커서 뮤지컬배우가 되는 꿈을 혼자 꾸었다..ㅎㅎ

정말 재미있을것같다 혼자 상상한다..

아이들의 미래란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던 아들이 심각하게 의사가 되어볼까 고민중이기도 하니까..

뭐든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하는게 내 소망이다..

하우스란 드라마의 전세트를 가지는게 아들의 소망이다..

그러면서 엄마 나도 이런것 사는데 도움이 될수없을까 묻는다..

내말은....집안일이나 열심히 도와다오..ㅎㅎ드디어 인터넷이 되어서 이렇게 글도 올리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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