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면 늘 나타샤랑 공원에 산책을 간다.
오늘은 늘 가던곳이 좀 지겨워 다른곳으로..
이곳은 좀 멀어서 차를 타고 가야해서리..
좀 춥기도 하고해서 많이 있지는 못했다..
퇴근하는 신랑도 따라 왔었는데..
공원엔 꽃도 별로 없었다..
거미줄같이 생긴것은 보기보다 올라가기 힘들다..
나도 몇번 올라가 보았거든..전에는..
암튼 요즘 날이 길어져서 우리 잘돌아다닌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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