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주제로 유치원..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

 

일등상을 탄 사이보그 모아새..

모아새는 뉴질랜드에서만 발견된 새인데..

타조 같은 새다..

그런데 멸종되었다는..

다시 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염원을 담은 작품..

 

해미와 고래라는 책을 작품으로 만든것..

 

 

거북이를 잘 보호 하자는 작품..

 

재활용한 물건들로 바다를 표현하고 그 안에 식물을 심기도..

 

거북이와 바다 쓰레기에 대한 작품..

 

건강한 바다라는 주제..

 

타네와 나무..

타네는 마오리 신중에 산과 나무를 관장하는 신이다..

 

푸후투카와 나무..

 

바다도 우리의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버리기 전에 생각해 보자..

노래까지..ㅎㅎ

 

자연을 보호 하자는 작품..

 

멸종위기의 고래들에 대한 보호를 주제로..

 

투아타라..

도마뱀 종류..

꼬리를 자르고 나면 다시 자라난다..

200만년 전부터 살았다는 

홈스쿨하는 아이가 부모랑 같이 만든 작품같아 보인다..

 

새들이 사는 집과 주변의 쓰레기..

 

이등상

 

 

팽귄과 케아라는 새를 만듬..

오랜만에 이런 전시를 봤다..

아이들 작품이라 수준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이런 주제로 아이들과 프로젝트를 하면 좋겠다 싶었던..

자연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일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은 귀중한 일이라 여겨진다..

더 많은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