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랑이 마켓에 가본지가 참 오래 되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 마켓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다..
이렇게 화려하게 깃발이 맞아주고..
이쁘게 만들어진 비누방울 부는 도구..
참 이쁘다..
아이들에게 쥐어주기는 너무 비샀고..ㅎㅎ
나를 위해 하나 샀다..
핸드 메이드 브로치도 파랑색으로 하나사고..
북마크 샀더니 아이들이 다 이상하다고 한다..
왜 난 좋은데..ㅎㅎ
생음악도 흐르고..
크리스마스 물건들도 맻개 팔더라..
오늘 산 물건들..
다 내거다..ㅎㅎㅎ
이 북마크의 아이 인상이 마음에 들었다..
나 쉽게 안당해..하는 모습같아서리..ㅎㅎ
이 앙다물고 해결해야 하는 일은 없지만..
그래도 나도 맘도 강해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견해도 잘 전달하고프다..
요즘은 더워서 힘들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 내맘을 잘 현명하게 전하지 못해 맘이 더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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