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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
가족 이야기..

승마장에서 우리는..

by youngran 2011. 10. 30.

샤샤는 자기 안이쁘다고 사진 올리지 말라 그러는데..ㅠ.ㅠ

예진이하고 다녀온걸 기록하고픈 맘..

 

이 친구가 한국 친구 에진이..

한국도 같은날 가기로 했다..

예진이 엄니가 인천서 픽업해 주신다 그래서..ㅎㅎ

 

마일로 탄 샤샤..

 

 

 

버즈 탄 예진이..

 

 

 

이제 준비다 하고 보내기 전.. 

 

 

 

예진이 어머님..

손으로 만드시는것 좋아하시는 분이다..

스카프도 가방도 손수 만드셨다고..

 

그런데 왜 내가 스카프를 하고 있지?ㅎㅎ

가게에서 스카프 둘러보니 자기 하고 있던걸 주셨다..

안그래도 만들어 오고 싶었는데 시간이 별 없어 그냥 왔다고..

쓰던거지만  나 하라고..

손으로 만든것 무지 좋아하는 난 그저 감사..

 

이 포피 벽걸이 마음에 들어하셨는데..

너무 무겁다고..ㅠ.ㅠ

 

 

커피 한잔..ㅎㅎ 

 

 

 

돌아가는 샤샤일행들..

 

 

 

점심은 피자 집에서

저기 도우넛 트리가 마음에 든다고..ㅎㅎ

도우넛 밑에는 세가지 소스랑 크림이랑..

 

피자 한판하고 오징어 튀김하고..

다 음료수..난 맥주도 한잔하고..

 

 

어찌 갈수록 턱이 두개니???

 

 

 

예진이가 키가 상당히 크다..

샤샤가 높은 신을 신고도 비슷한 키를 보이니..

 

 

예진이 어머니도 크신데..그냥 저리 안고 계신것.. 

 

 

 

나도 예진이랑 한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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