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쯤이면 왕해국이 한창 피어나는 울릉도
온통 보라빛으로 물들게 되는 울릉도의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파란바다가
문득 사진을 정리하면서 그리워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저녁이면 정말 황홀하게 지는 낙조가 아름다운곳
때로 무섭게 치는 번개도 한폭의 그림으로 다가오는 울릉도가 그립습니다...!!
출처 : 울 릉 도
글쓴이 : 울릉갈매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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