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도기로 유명한 케빈캘스비란 사람이 있어
그사람이 호모인줄은 몰랐다..
그삶의 가든은 정말 멋진 창작이었다.
자기 작품을 가든에 적절히 조화시킨그의 미적감각이 아름답더군..
아주 에전에 방문했을때는 그저 평범한 집의 정원이었는데 몇년이 지난후에 이렇게 멋지게 잘꾸며놓았을줄이야..
그가 개조한 멋진 베란데에선 누군가 직접만든 빵으로 간단히 점심요기를 할수있게 만들었더군..
좀더 그곳에 있고 싶어 우린 커피랑 빵을 키며먹고 그자리에 오래 머물렀다..
그의 새시리즈는 내가 모두 가지고 싶던 것이었고,..
그는 매번 새로은것을 시도한다..새로운 새들 새로운 꽃들..
이번엔 물고기들도 있더군..
다 뉴질랜드 툭유의 것들이라 여행자들에게 너무 인기가 많아..
나역시 몇개 한국갈때 사가기도 했던것들이지..
물고기 모자이크가 있는 사진은 내배경화면이다 지금..
사실 이집하나 구경하는것으로도 내 35불의 가치는 충분히 있었다고 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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