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 주차 하기가 어려웠지만 다행히 한자리 찾아 파킹..
트윈오크 트리 길은 언제나 처럼 평화로웠고..
들어서니 은행 열매 냄새가 확~~~~
웬일인가 했더니 동양분 세분이 은행을 줍는다고 파헤치고 있어서..ㅠ.ㅠ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냥 통과..
유치원에 심을 꽃들을 몇가지 사서 도서관으로..
꽃은 벌써 좀 많이 펴 있었지만 그래도 몇주는 버텨쥬기를 바라면서..
책 몇가지 빌리고..
살베이션 아미에서 헌책 4권에 일불 주고 사고....
책을 많이 사긴 하는데 아이들 졸업하면 그 아이들이 무지 좋아했던 책 한권씩 줘 보내서 자꾸사도 자꾸 사고 싶어한다..
'꽃 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클 조셉 세비지 메모리얼..파넬 (0) | 2020.07.25 |
---|---|
맑은 날에.. (0) | 2020.06.20 |
Anzac day.. 2020 (0) | 2020.04.25 |
유치원 근처에서 산책을.. (0) | 2020.04.24 |
심심한 날에.. (0) | 202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