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타우랑가 historic village

youngran 2024. 11. 17. 10:59

예전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마을을 방문했다..

마침 비는 보슬비로 조금 와서 다니기 좋았다..

그냥 건물만 있는 게 아니라 그 건물들을 가게로 쓰고 있었다..

마오리 장식 만드는 곳..

여기에 카페도 있었는데 안 열었고..

열린 카페에서 커피 한잔..

조개에 그림도 그려 두었더라.. 갤러리 선반에 있던 것들..

A little bit of Kindness can go a long way.
A little bit of Laughter can brighten a day.
A little bit of Hope can plant a new seed.
A little bit of Love is all that you need.
The Tauranga Rocks Exchange.

편안하고 조용했던 마을에 나 혼자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