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 풍경..
시내 나들이..
youngran
2020. 9. 19. 20:42
비오다 하나다 하는 날씨가 미덥지 않아 시내로..
아트 갤러리에 갔는데 많은 공간이 닫혀 있던..
아이들과 같이 갔던 전시실을 가니 사람들이 만지지 못하게 해 놨더라..
코로나 때문이라고..ㅜ.ㅜ
갤러리를 나와 알버트 파크로..
마침 꽃심기 준비를 하는지 땅은 준비 되어있고
꽃은 거의 없었다..
산책 하는셈 치거 잠시 걸었다..
놀부네라는 한식당 가서 가자미 조림을 맛나게 먹고 집으로..
잔디 깎는 사람이 오니 현금 준비하고 쇼핑하고
오후에 친구가 와서 놀다가..
모자익을 마무리 하려 했는데..
내일로 미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