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작품들..
펠트로 만들기 하면서 놀기
youngran
2019. 12. 1. 10:51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공룡을 만들었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 캔버스에 붙여 그림처럼 만들어 보았다..
그림은 미샤사 쓱샥..ㅎㅎ
같이 근무하는 샘들을 위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장식품 알려 달라해서 만든것들..
같은걸 좋아해도 똑 같이 만들기 싫어서..
하루 동안에 다 만든게 아니고 한주 동안 매일 조금식 만든것..
이제 조금 지겨워 지려하니 그만 할까 싶기도 하다..ㅎㅎ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지겨워서 그냥 조금씩 하게 되더라는..
모자익 보다는 벌여놓고 해도 치우기 쉬운 것이 펠트라..
작은 선물이지만 맘을 전할수 있을듯해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