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냥 심심해서 해 보는 놀이..
youngran
2015. 9. 17. 14:44
유치원 생활은 심심할 여가가 없이 빨리 돌아가고 정신 없지만..
내 블로그 세계는 조용하기만 하다..ㅎㅎ
뭔가를 많이 생각하고 조용히 들여다 보면 참 멋진 세상이 보일텐데..혼자 생각하다. 몇가지 단어들이 떠올랐다..
자세히 들여다본 물망초 꽃..
이리 이쁘다..
그래서 생각해본 단어들..
이 단어들로 인해 생각나는 에피소드나 이야기가 있으면 비밀글로 제게도 들려주시길 바라는 맘에서..ㅎㅎ
피카추..
(영화) 가을의 전설..
꽃 선물..
패라 글라이딩..
너에게 나는..(노래)
(노래) 마이클 부블레 Home
초록색 기타..
일본어..
강아지.
남자의 긴머리..
제주도..
썬글라스..
바다..
부산..
(영화) 타이타닉..
놀이공원..귀신의 집..
기차여행..
고향..
에릭 클립톤..tears in heaven
어떤 단어가 맘에 드시나요?
전 이 단어들에 연관된 경험으로 세계가 넓어지는 느낌이 강한 요즘이라..
님들의 생각도 듣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