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베이킹..

내일이 할로윈이라고 우리 생활에도 없는 축제에 참가하고픈 아이들..

안된다 그랬다..

왜냐고?

헛것을 따라가는게 무슨 소용이냐고..

밝은곳에서 빛으로 오신 분이나 만나시지..

내일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느끼는 라이트 파티를 하고 엄마는 거기서 자원 봉사를 하니 거기나 오라고..

사탕도 무진장 얻을수 있고 여러가지 재미나는것도 많다 말을 했다..

그래도 뭔가 만들고 싶은 샤샤랑 막내는 할로윈 베이킹을 시작했다..

딸기를 하얀 초코렛에 담가 유령을 만들고..

프랭켄 스타인 푸딩을 만들고..

눈두개 거미 켑케잌도 만들고..

호박 컵케잌도 만들고..

그냥 기록의 차원에서 적어둔다..

다른 이들이 보고 따라하는것도 싫은 나라서 친블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