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블로그 스타 나타샤..

youngran 2011. 10. 13. 15:01

오빠 사진이 엄마 블로그에 올려진걸 본 타쉬..

자기 사진은 안올려주냐고..ㅎㅎ

그래서 사진 찾아서

이게 막내가 올리고 싶어하는 사진들이다..

이쁘다고 멋지다고 말해주시길 바라면서..ㅎㅎ

은근 질투쟁이야.. 

 

백일때.. 

 

 

 

돐때..

머리에 쓰고 있는것이 팬티다..ㅎㅎ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친구 딸이 쓰여놓고 혼자 재미있다고 놀고 있던걸 사진으로 남겼던것..

 

자기는 이사진 좋단다..

고모부 차에 앉아 폼 잡고 있다는..ㅎㅎ

 

 

강아치 처럼 공물고 놀았던..

 

 

 

저렇게 혼자 서럽열고 들어가 앉아 있었다..ㅎㅎ

 

 

 

언니가 보내준 한복..

 

 

 

두살 생일때였던가..

 

 

 

가족끼리 반지의 제왕 여행을 다녀왔던때..

웰링턴에서는 반지의 제왕에 사용되었던 옷이나 무기..전시를 보고

반지의 제왕 배경이 되었던곳을 찾아 다녔던..

여기는 마운트 둠의 배경이 되었던 마운트 루아페후 이다..

그외에도 호빗 마을도 다녀왔던..

10월정도 였던가..

친구랑 휴가 다녀왔던때..

이 사진들 보면서 막내도 참 많이 자랐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