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
You're the God of my days, the King of my nights
Lord of my laughter, sovereign in sorrow
You're the Prince of my praise, the love of my life
You never leave me, You are faithful, God of my days
You unveil my eyes, help me to see
The arms of my Father encircling me
You're a constant companion, I am never alone
Your love is the banner that's leading me home
I trust that every moment's in Your hands
교회에서 아름다운 찬양을 불럿다..
내 낮과 밤에 모두 날 버려두지 않으시고 돌아봐 주시는 내 하나님..
내 슬픔과 기쁨을 모두 아시는..
날 결코 떠나지 않으시는 내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은 날 집으로 이끄시는 깃발..
오늘은 그 하나님을 절실히 느끼고 싶은 아침이었다..
내게 있다고 믿었던 그 모든걸 내려놓고 하나님만..예수님의 사랑만 붙들수있는 나 이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힘든 시기에 우리가 할수있는것..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놓지 않는것..
교회를 가는것이 습관이라 하더라도 힘들때는 그저 그곳에서 쓰러져 있으라는 말씀..
하나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어떤 행위에 동참 하는것..
나눔이 있는곳에 은혜가 있다고..
삶의 의미가 생기지 않을때는 다른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그들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전하기를 해보자..
나는 유치원 근무를 그것으로 삼고 잇다..
직장이긴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실천되는 그런곳으로..
기도의 힘..
어려운 상황이면 하나님이 곁에 있다고 믿기보다 멀어지는 그런 경험을 한다..
내가 하는 기도를 남이 날 위해 해주던 기도던 그 기도의 힘으로 버틸수있는..
생각했다..
내가 기도해 주눈 사람은 누구인가..
세상에 날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언젠가 오빠에게 부탁을 한적이 있었다..
하루에 한시간 한다는 아침기도 속에 날 넣어달라고..
가까이 있지는 않지만 멀리서..누군가 날 위해 기도해 준다면 행복할거다 생각에..
늘 받기만 했던..
이제는 네가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할 시간이라 하나님 내게 말씀하신다..
기도의 삶..
아름다운 삶속에 다시 들어가 기도로 아픈 마음을 다 말할수 있고 싶다..
찬양합니다..내하나님..
당신이 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이제 다시 강하게 섭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것이 다 없어져도 제옆에 계시는 당신을 찬양하며
자녀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