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웃자고..ㅎㅎ youngran 2010. 10. 6. 17:37 막내가 이상한 표정을 한다..나 혼자 엄청 웃었더니 사진찍어서 블로그 올려달란다..요즘 블로그 재미 단단히 붙은 모녀입니다..ㅎㅎ올려 달라는 막내나..올려주는 나나..ㅎㅎ오늘 막내로 인해 웃으며 자고 싶다..이건 쉬렉에 나오는 고양이 표정..ㅎㅎ이리 이쁜놈이 이런 표정으로 날 놀래킨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