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howick historical village live day

youngran 2010. 6. 23. 17:14

민속촌에서의 가족사진들만 올린다..

나도 이런것들은 모아 일기장을 만들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ㅎㅎ

소리님 따라서..


마중 나온 신랑과 한장..샤샤친구 페트리샤..샤샤..막내 나타샤..


꽃 보다 이쁜 나타샤..ㅎㅎㅎ

사탕이 이리 좋을까?




막내는 혼자 심심하다..

학교가 작은게 아이들 크기에 비교하면 느낄수있다..

가까이 와도 안잡아 먹는다고 아줌마들이 부른다..ㅎㅎ

아빠가 언제나 좋은 막내..


아들이 빠져 아쉬운 가족사진..



이 평화로운 장면에서 우리는 점심을 먹었었다..ㅎㅎㅎ

아빠가 만들어준 카래를 받은 아이들..

막내는 장난스럽기 그지없다..ㅎㅎ

저리 언니들 속에 끼어 들고 싶어서리..



완전 원시적으로 요리를 하다..

신랑이 요리는 잘한다..

이제 점심 먹고 힘내서 다시 행진을 한다..

이번엔 조지는 잘했는데..항상 버벅 거리는 사람은 하나씩있다..ㅎㅎ


챠~~~지..

저리 좋을까?ㅎㅎㅎ

그러니 아이들 하고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일요일 하루를 저리 밖에서 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