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헤밀턴 가든..중국..인도..이태리식 정원
youngran
2010. 1. 14. 05:25
왜 한국식 정원은 없냐는 질문으로 중국식 정원에 들어섰다..
그러게 왜ㅔ 한국정원은 없는거지?
외국 사람들에게 아직 한국은 그리 큰 나라가 아닌가보다를 여기서이런식으로 느기다니..
좀 슬프다..
인도식 정원에 들어서니..
와..이게 무신일이냐..
꽃들이 정말 만발햇다..
아이들도 좋다고 뛰고 다닌다..하하하
이런 여름 모습을 여기서 보다니..
내게 너무나 여름을 생각하게 하는꽃..
이름도 기억이 안나니..ㅠ.ㅠ
지니아..백일홍인가?
마지막으로 이태리식 정원..
와..
여전히 구조 멋지고.,.
정원에 들어서면 늑대가 아이둘에게 젖을 먹이는 동상이 잇다..
로뮬러스 와 레무스..
늑대에게 기워져 로마의 창시자가 되었다는 전설..
아들 말로는 여행중에 이 해밀턴 정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우와..
드디어 여행끝..
휴..무사히 돌아왔습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