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점심은..

youngran 2009. 12. 30. 09:35

아무 하는일이 없이 지나가는날들..

집에 있으니 뭐든 해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지도 않다..

요리에 별 관심이 없는 난..

이런것도 고민이다..ㅎㅎㅎ

그러다 크로상 생각이 나서 꺼집어 내서 크로상 햄 아보카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막내는 크로상 싫다 그래서 요구르트에 불루 베리와 바나나를 담아 먹고..

뭐 카페도 아니고..

그래도 싫다는걸 억지로 먹이지 못하는..ㅎㅎ

 

 

 

 

 지금은 불루 베리나 체리가 한창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