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페인트 칠하기

youngran 2009. 1. 10. 14:47

방학동안에 한일중에 가장 큰일이었다.

이사온지 이년만에 드디어 외벽칠을 하였다.

시어머님은 언제나 방학에 하실일을 생각하고 계신다..

어머님이 페인트를 사고 외벽을 물청소하고 나서 난 페인트를 칠했다..

아이들이 많이 도와줬다.

미샤는 페인트를

샤샤는 뒷정리를

막내는 페인트 떨어진곳에 솔로 씻는 그런역을 각자 잘해줬다.

두번씩 칠하고 났더니 팔이 너무 아팠다는..ㅎㅎ

 

 차고로 들어가는 벽면..

 현관 들어가는벽면..

 현관이 있는 벽면연결 부분..

 아래층 내방에 붙어있는 벽면..

 중간방이 나타샤 방이고 벽에 붙은 방이 샤샤방

 

샤샤방옆에 있는 벽면..뒷뜰로 들어가는 문도 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