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뛰는 아이..

youngran 2008. 12. 19. 18:32

나타샤 생일이 1월4일이야..

그래서 생일 선물겸 크리스마스 선물로 트램플린을 사주었다.

한국선 퐁퐁이라 그러나?

사오던날 미샤랑 샤샤랑 다 같이 세팅을 했는데..

너무 좋더군..아이들이 커서 이런도움도 되는구나..이렇게..ㅎㅎ

암턴 나타샤 너무 좋아하며 잘뛰어놀고 있다.

우리 집 꽃 별로 없는 마당도 보이지?

그래도 한여름이면 뒤에 보이는 부간빌리아가 앞집에서 넘어와 너무 멋지게 여름을 장식하지..

이젠 꽃들도 많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