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작품들..39 펠트 작품이랑 친구가 만들어준 퀼링 작품이랑.. 매주 주말이면 아니 주중에도 기분이 나면 펠트로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이라고 하긴 아직 아마추어지만..그래도 기록의 의미로 블로그에 올려본다.. 저기 빨간 꽃은 인삼꽃이고 작은 아가씨는 앨리스같은 존재이다.. 사랑표 메모판.. 포피가 있는 들판.. 내가 무지 좋아하는꽃 포피.. 서.. 2017. 3. 31. 지난주에 만든 작품들.. 이번 한국 방문에 서울서 지낼 집이 여기서 친했던 태이주네 집이다.. 여기서도 친했던지라 아이들도 언니 오빠 보고 싶어 한다해서 며칠 같이 지내기로.. 그집에서 버스타고 서울로 나오기 편하다고 하니 감사한 맘으로 제의를 받아들였다.. 아이들 선물이라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만든 .. 2017. 3. 8. 주말에 우리는 이번 주말엔 아무 스케쥴 없이 놀아야 겠다 했다.. 놀다 보니 심심해진 나..ㅎㅎ 결국 펠트 대신 모자익을 들었다.. 왜냐면..펠트는 노랑색 천이 부족한 상태여서 사러가야하고.. 모자익은 타일 자르는 커트가 고장 나서 새로 구입을 한상태라..ㅎㅎ 펠트 하려고 생각해논 이미지인데.. 단순.. 2016. 3. 20. 펠트 작품.. 뭔가 좀 실용적인 것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것을 냅킨 홀더를 만들면서 생각을 했다.. 냅킨 홀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커튼 홀더를 만들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 봤더니.. 오호..맘에 드네.. 샤샤가 자기도 만들어 달라면서 자기 방에도 커튼 있는데..왜 진즉에 생각을 못했을까 하면서..ㅎㅎ .. 2016. 1. 4. 조카 결혼 선물 준비중.. 내년 2월하고 4월하고 조카들이 결혼을 한다고 언니가 전화를 해왔다.. 둘째 언니 아들하고는 페북 친구라 페북으로 어떤걸 좋아하느냐 물어서 준비를 시작했다.. 모자익은 타일 가게가 쉬어서 좀 쉬고 있는중.. 펠트는 손 쉽지만 실수도 해가며 준비를 한다는.. 결혼 날짜를 16-2-20으로 했.. 2015. 12. 30. 심심해서..ㅎㅎ 방학을 하고 며칠 지났다.. 잘 놀기도 했고..이제 심심해진다..ㅎㅎㅎㅎㅎㅎㅎ 아침부터 모자익을 잡았다.. 사실 명화샘 모시고 같이 시간을 가질까 했는데..선생님은 오늘 너무 바쁘시다고.. 내일 오셔서 같이 하고 싶어 하셔서 그러자고.. 이왕 벌려놓은것 마무리를 하자면서 여름바다 .. 2015. 12. 22. 모자익 데이..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모자익을 하고 싶은데.. 메니저가 사온 모자익풀이 그냥 풀이 아닌 강력 네일 글루.. nail glue 못대신 쓰는 풀을 사왔더라.. 나도 아이들이랑 밖에 숫자를 자연 도구..그러니깐 숫자를 조개나 돌로 만들어 붙일때 사서 써본것인데.. 너무 강력해서 내가 만져도 손에 붙.. 2015. 8. 9. 처음 만든 퀼트 작품.. 한국가게에 헬렌이란분이 퀼트를 한다고 누가 말해주시더라.. 그것도 공짜로 가르쳐 준다고.. 지난주에 가서 어찌하면 배울수 있냐고 했더니 월요일 오전시간 빼서 배우러 오란다..ㅠ.ㅠ 난 근무를 하니깐 토요일 하루라도 좀 비워서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했다..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 2015. 3. 29. 펠트 작품 모아서 보기.. 그냥 내 자신의 기록으로 모아둔다.. 2015. 3. 14. 이제까지 만든 작품들.. 매일 하나씩 펠트 작품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저녁에 드라마 틀어놓고 보다가 쉬다가 하는데 손은 쉬지 않고 바느질을 한다.. 덕분에 배고픈 줄도 모르고 저녁이 지나간다.. 덕분에 살도 좀 빠진듯하다는..ㅎㅎ 운동은 하루에 30분 정도 밖에 안하는데 살이 빠지는 이유는 저녁먹고 한끼.. 2015. 3. 14. 이전 1 2 3 4 다음